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죠니 죠스타 (문단 편집) ==== 게임 내 성능 ==== 캐릭터의 독자적 사양으로는 본체 모드, 즉 말에서 내린 상태에서는 X키를 누르면 다른 캐릭터와는 다르게 점프가 아닌 허브티를 마셔서 손톱탄의 회복속도를 늘리는 모습을 보인다. 점프를 하고 싶다면 X버튼 스킬을 사용하면 되고, 말에서 탄 채로 X버튼 스킬을 사용할 경우에는 말에서 내리게 된다. 전작과 비교하면 변화점이 많아졌는데, 일단 전작에서는 넘어질 때마다 말을 불러내서 싸울 수 있었으나 본작의 경우 "쿨타임이 있는 스타일 액션"으로 슬로우 댄서를 불러내도록 바뀌었기 때문에 이전과 달리 약간 신경써야 할 거리가 생겼다. 거기다 불러낼 경우 스태미너 게이지가 계속 떨어지며 0이 되면 강제로 말에서 내리게 된다. 즉 고속이동에 제한시간이 붙어 있다.[* 펫 숍의 비행과 비슷한 메커니즘이라고 보면 된다.] 그러나 상향이라고 할 만한 점은 전작처럼 '''필살기를 통해''' 터스크를 진화시키지 않아도 좋다는 점. 말에만 타 있어도 ACT.4의 스킬을 사용할 수 있으며 당연히 이전 단계의 스킬 또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ACT.2 시점부터 발현된 손톱탄의 탄수 문제까지 구현되어 있기에 처음부터 손톱탄의 10발 카운트가 있다는 것 또한 신경 쓸 요소.--그냥 움직이기만 해도 손톱탄이 피해진다 [[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이뭐병]]-- 플레이 시에는 여러모로 신경써야 할 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일단, 애초부터 '''다리를 못 쓰는 상황'''이기에 당연히 스타일 액션으로 슬로우 댄서를 불러내서 움직여야 하며, '''일반공격'''만으로도 손톱탄이 빠져나가기에 손톱탄 갯수까지 신경써야 하고[* 당연한 소리지만 점프 스킬을 제외한 다른 공격스킬을 쓸 때도 손톱탄 카운트에서 빠져 나간다. 손톱탄의 회복 속도가 속 터지게 느린 건 덤.], 더군다나 그 손톱탄의 연사력도 매우 딸리는지라 침착하게 쏴야 하는 식으로 플레이를 해야 한다. 이렇게 많은 변경점 때문에 신경 써야 할 점이 무지막지하게 많아 운용 난이도가 전작에 비해 매우 높지만, 그런 것들을 다 철저히 관리한다면 그야말로 강캐 라인까지 위상이 올라간다.[* [[머라이어]]와 마찬가지로 파일럿의 숙련도에 따라 성능이나 성과가 급속도로 오르는 캐릭터이다.] EOH 특성상 맵 전체를 돌아다니면서 고저 차이까지 이용하는 캐릭터는 거의 없으며[* 그나마 있다면 완전생물로 변한 카즈와 해로운 새로 군림한 EOH 최고의 개캐 펫 숍, 그리고 원거리 캐릭터들 중 밸런스가 잘 갖춰진 카쿄인 말고 찾아보기가 힘들다.], 여기에 죠니의 경우 말에 탄 채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록온만 잘 해주고 손톱만 발사해도 자체 데미지가 높기 때문에 딜링은 꾸준히 먹여주는 편이다. 또한 죠니의 실력 척도를 알 수 있는게 다름아닌 '''듀얼 콤보 모드'''인데, 사실상 죠니 플레이의 안정성이나 딜링에 있어서 주된 시스템이다. 모드 발동시에는 손톱탄을 '''연사'''로 발사가 가능한데다 당연히 대미지가 한발 한발 강한 죠니의 경우 듀얼 콤보 게이지를 채워 콤보 어택을 날리기 쉬우며 콤보 어택을 마무리할 경우, 쿨타임이 돌아와 있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슬로우 댄서'''에 탑승한 상태가 되고 듀얼 콤보 자체의 회복 시스템까지 있기에 1석 3조라고 할 수 있으니 죠니를 직접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꼭 신경쓰도록 하는 것이 좋다. 1월 20일 1.04 밸런스 패치로 '''슬로우 댄서''' 발동 후의 재사용에 필요한 쿨타임을 단축시켜 좀더 수월한 플레이가 가능하게 되었다. 하지만 손톱이 거의 안 맞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